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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클렌징 루틴: 피부 장벽을 지키는 저자극 세안법

저자극 세안 일러스트

스킨케어의 시작이자 끝은 바로 '클렌징'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 크림을 발라도 모공 속에 노폐물이 남아있다면 흡수되지 않고, 반대로 너무 피부를 박박 닦아내면 피부의 보호막마저 사라져 버립니다.

특히 뽀드득거리는 세안 후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장벽이 손상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마루트와 함께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올바른 세안법을 알아봅니다.

1. 뽀드득 세안의 위험성

피부 표면에는 얇은 피지막이 존재하여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외부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로 피부를 과도하게 문질러 씻으면 이 보호막까지 씻겨나갑니다.

  • 건조함과 속당김: 세안 직후 피부가 찢어질 듯 당긴다면 장벽이 손상되고 수분이 증발했다는 적신호입니다.
  • 과도한 피지 분비 유발: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게 되어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2. 피부를 살리는 저자극 클렌징 3-Step

피부 장벽과 폼 클렌징 개념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는 세안, 이제는 비워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탕을 지켜내는 클렌징을 시작하세요.

  • Step 1. 약산성 클렌저 사용하기: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피부 장벽의 손상을 최소화하세요.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롤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Step 2.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구기: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너무 차가운 물은 깨끗한 세정을 방해합니다.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얼굴에 물을 끼얹듯 부드럽게 헹구어 냅니다.
  • Step 3. 수건으로 가볍게 물기만 제거: 수건으로 얼굴을 거칠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물기만 톡톡 가볍게 흡수시킨 뒤, 수분이 날아가기 전 3분 이내에 보습을 시작하세요.

내 피부 타입 정밀 진단하기

건강한 피부의 시작, 내 피부 상태 확실히 알기 올바른 세안법의 첫걸음은 내 피부가 수분이 부족한지, 피지가 과다한지, 혹은 민감한 상태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더마루트 피부 타입 셀프 테스트로 나의 피부를 점검하고 꼭 맞는 케어 솔루션을 찾아보세요!